7월초에 보라카이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귀국 하는 전날 칼리보 읍내에 있는 가이사노몰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근처 누먼시아에 있는 까멜라라는 빌리지 흥보하는 부스가 있더군요.



그냥 구경하려고 했는데 부스에 있던 리오라는 아저씨가 친절하게 are you interested in? 하면서 접근..

얼떨결에 봉고차 타고 로컬 빌리지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봉고차를 얻어타고 빌리지 가서, 구경을 한 후 분양사무실로 데려가주고, 다시 가이사노몰까지 트라이시클태워주더군요.


위치는 누먼시아라고, 칼리보와 까따끌란항구 사이에 있는 곳이더군요.


경비가 지키는 게이트를 지나면 하기처럼 로컬 빌리지 동네가 나왔습니다.


이미 입주해있는 집들도 있고, 아직 분양되지 않아서 공터로 있는 곳도 있고, 가이드는 모델하우스 타입별로 보여주더군요.


근데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분양 사무실가서 물어보니 이곳은 순수 외국인들이 소유할 수 있는 CCT (Condominium타입 등기) 물건은 없더군요. 모두 필리핀 사람만 소유 가능한 TCT 등기만 있어서 분양부스 사람들도 헛탕(?)을 친 셈이네요.


어쨋든 로컬 서민들 빌리지를 구경해볼 수 있는 기회라서 관광이라면 관광인 셈이었죠.


모두 2층짜리 건물들인데, 대략 금액은 20평 미만 작은게 5천만원, 30평짜리 그럴싸한 것들은 1억을 넘더군요.


아래는 짓고 있는 건물인데, 먼가 어설한 보루쿠집 느낌..


모델하우스 미카 등등을 봤습니다. 사진은 모델타입별로 소팅은 안되어 있고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느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구조는 모두 비슷해서 2층 구조에 일층은 거실과 화장실, 큰평수면 메이드가 쉴수 있는 작은 방, 이층에 방 2개 또는 3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작아서 거실도 작아요.





아래는 좀더 큰 평수들입니다


젤 큰 평형은 모델하우스에 가구 들여 놓진 않았네요.



이층 베란다에서 찍은 전경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는 벽지도 없고 페인트 벽이고, 마감도 썩좋지 않아서 살만하지 못하다 입니다. 물론 애초에 CCT가 없어서 살수도 없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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