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프라치노 공간이라는 스킨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사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반응형이라는 것 자체에 감흥이 있지는 않았지만,

폰트와 글짜 색상이 무척 맘에 들었다. 


마치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

어쨋든 한번 설치해 보았다. 

선 사용 후 좀 두고 봤다가 괜찮다 싶으면 결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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