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로 한번 묵고 괜찮아서 한번 더 묵었다.

아고다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가 있길래 무료 셔틀을 탈 수 있나 했는데, 룸 예약페이지에 무료셔틀이 안써있으면 내 예약에 없는 서비스이므로 잘 확인해봐야 한다.

공항 와서 셔틀타는 곳을 찾다가 전화를 했는데, 영어가 서로 잘 통하지 않는다. …

어쨋든 거기서 운전사 전화번호를 주길래 전화해서 셔틀을 잡아 타고 왔다. 다만 셔틀은 무료가 아니여서 150밧을 냈다.


일단 주차장이 넓어서 렌트카 주차하기에 용이하다.

조식은 그날 그날 손님 수에 따라서 뷔페로 하거나 메뉴선택(빵식, 태국식 등) 그때 그때 달랐다.

조식 중에 국밥이 참 맛있었다.


요약하자면, 하루 18.75불 가격대비 넓은 방으로 가성비 있다.


아래는 방 사진



아래는 조식 먹는 식당인데, 야외에 옆에 강이 있다. 이뿌지는 않다.


뷔페아니던 날 국밥 시켜서 먹었다. 비오던 날인데, 정말 맛있었다.


아래는 식당 입구.




수영장은 넓고 씀직한데, 이용해보질 않았다. 러시아 친구들은 삼삼오오 수영하였음.





아래는 뷔페로 운영하던날 찍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뷔페보다는 국밥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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